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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기(Totally Spi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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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기
Maggie Trendset
1. 개요[편집]
Totally Spies에 나오는 빌런.
괴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한 번에 납득하기 힘든 우스꽝스럽고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깔의 인테리어를 선호한다. 이 때문에 의뢰처에서 전부 거절당하게 되자 복수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인테리어 철학으로 세계를 도배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운다.
2. 작중 행적[편집]
전 세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을 납치하고 본래 있던 관광 명소들을 자신의 기괴한 인테리어 소품들로 재설계했다. 특히 소파나 카펫의 경우 강력 끈끈이 기능이 있어 사람들을 잡아먹는 파리지옥을 연상케 한다.
타지마할이나 백악관 등 세계의 랜드마크들을 재디자인하는 데 성공하고 백악관 근처 빌딩들도 자신의 인테리어 천으로 수놓는다. 달아나던 대통령의 리무진을 발견해 노리던 중 스파이들에게 저지당하고 거대 진공 청소기 장비로 그녀의 인테리어 소품들이 다 빨려들어가자 의욕을 잃어 검거당한다.
3. 여담[편집]
- 그녀의 성인 'Trendset'은 시대의 유행을 선도하고 조사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작품들은 유행은 커녕 전혀 수요가 없었다.